오늘은 풋귤 수확을 위해 중국인 4명을 구했답니다.
아침농장에 도착하니 어제밤 비가 많이 왔나 봅니다.
작업을 하겠다고 해서 시직했는데 하루 종일 비가 오락 가락하네요.
온 몸이 비에 젖어 ...
다행히 오후 늦게 비가 멈춰 대충 마무리 했답니다.
언어 소통이 안되어 손짓 몸짓으로 어렵게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며 하루를 같이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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