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것과 새것이 조화
by 우영농원 2013. 5. 29. 16:48
노랗게 익었던 밀감과 새로 피어오르는 꽃이 조화입니다.
노오란 밀감이 이제 푸르름을 더해 가듯 색깔이 변해 갑니다....
겨울에 쪼그라 들었던 밀감도 이제 봄이 기운에 땡글 땡글 해져 맛이 괜찮아 졌네요...
우리 인간도 이렇게 회춘할수 읶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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